성진국 최고의 가슴으로 평가받았던 여배우


타카오카 사키 高岡早紀

 

1994년 영화 <추신구라외전 요츠야괴담>에서 좋은 영화평 및 연기 덕분에 일본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크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동시에 목욕 장면 및 베드신에서 과감히 상반신을 노출하는 바람에 일본 언론에서 "가슴이 가장 아름다운 배우" 1위로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