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테이 내 남자다”…테이 결혼식서 전한 충격적인 근황 공개


테이 / 출처 - 정태우 인스타그램. 테이 인스타그램 

테이 / 출처 – 정태우 인스타그램. 테이 인스타그램 


지난 29일 홍석천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테이 결혼식. 눈부신 햇살만큼 신랑 신부 예뻤다. 그냥 부러워 #테이 #이연복 #알렉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가 있다. 앞서, 테이는 지난 29일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6년 열애 끝에 경기도 파주시의 한 골프장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김신영이 사회를, 서영은 별 임정희가 축가를 맡았다.



지난달 17일 테이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존경하고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가 있다. 앞서 테이는, 예비 신부에 대해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고 설명했고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대화를 신중히 하는 사람이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 “또래보다 훨씬 고되고 성숙한 삶을 살아온 사람이었다”며 “그렇게 곁에서 배우고 나누고 격려하며 여섯 해를 넘기게 됐다”고 덧붙였다.


홍석천 테이 이연복 알렉스 / 출처 - 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 테이 이연복 알렉스 / 출처 – 홍석천 인스타그램


홍석천이 공개한 테이의 결혼식 사진에서는 이연복 셰프, 가수 겸 배우 알렉스와 함께 남긴 인증샷이 있었고 엄지 척 포즈를 취하는 새신랑 테이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이어 홍석천은 “김신영이 갑자기 나를 호명하는 바람에 결혼식 최대 민폐 멘트를 했네요”라며 “망언 제조기. 신부 측에게 사죄드립니다 ㅎㅎㅎ #테이 #결혼 #망언”이라고 덧붙여 게시글을 마무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테이 결혼식 사회자 김신영은 홍석천에게 “빛나게 살아라. 만만세 만세 만만세로 부탁드린다”고 말을 했다. 그러나 홍석천은 “신랑은 내 남자다”라며 만세 삼창을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석천의 게시글에 테이는 “사랑합니다 옛 오빠”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홍석천”, “이런 분위기의 결혼식 너무 좋다”며 홍석천의 센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홍석천 외에도 이날 테이의 결혼식에 참석한 많은 연예인들이 테이의 결혼식을 축하해 화제가 되고 있다.


새신랑 축하하러… 83년생 다 모여


테이, 별, 별 딸, 심진화, 김신영 / 출처 - 별 인스타그램 , 심진화 인스타그램 

테이, 별, 별 딸, 심진화, 김신영 / 출처 – 별 인스타그램 , 심진화 인스타그램 


골프장을 배경으로 야외에서 예식이 진행되었고 이날, 정태우와 홍석천, 심진화 등 스타 하객들이 참석해 ‘새신랑’ 테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테이는 예복을 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아내와 함께 테이의 결혼식에 참석한 정태우는 “카트 타고 결혼식장 들어가는 새로운 경험하게 해 줘서 고맙다”라며 “결혼 축하해. 잘 살아”라고 테이의 결혼을 공개적으로 축하했다.



이어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은 별은 “축하해 내 친구♥ 어제의 아름다운 모든 풍경들이 사진에는 다 안 담기더라. 무엇하나 예쁘지 않은게 없었던, 오래토록 기억될 멋진 날이었어^^ (덕분에 오랫만에 모인 친구들도♡) 우월한 기럭지의 수려한 외모 근래 본 신랑 신부 중 너희가 최고ㅋㅋㅋ 잘 살아라 김호경아!!! 행복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개그우먼 심진화도 “찬란하게 멋졌던 테이 결혼식”이라며 “12년 전 우리 결혼식에서 감미롭게 축가를 불러준 그가, 세상에서 가장 감미롭게 아름답게 유부남이 됐다“라고 결혼식 현장 사진과 축가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우리 신영이 사회 최고. 별이 의상 무대랑 찰떡. 너무 감미로웠다. 오늘 영은 언니의 무대는 더 행복해지게 하는 마법 같았다”라고 행복했던 테이의 결혼식 현장을 전했다.


김신영 / 출처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김신영 / 출처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특히, 이날 사회를 봤던 김신영은 본인이 진행하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라디오에서 테이의 결혼을 공개적으로 축하했다. 그는, “오늘 29일 ‘굿모닝FM’ 테이 씨가 장가가는 날이다. 거기에 맞춰 ‘브런치카페’의 이석훈 씨와 저 이렇게 몇 명, 83 동갑내기 친구들이 총출동해야 해서 월요일 댓바람부터 30분 일찍 일어나 급하게 메이크업 하고 넥타이 하고 왔다“라고 말하며, 테이의 결혼을 축하해주었다.



테이 “결혼식…5분만에 끝날 것”


테이 / 출처 

테이 / 출처 – MBC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


가수 테이는 지난 15일 MBC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 새 DJ로 발탁된 바가 있다. 그는 2018년 ‘꿈꾸는 라디오’ 이후 약 5년여 만의 라디오 DJ로 활약하는 것이다.


라디오 DJ를 맡은 테이는 “‘라디오를 향한 사랑은 밤낮이 없었지만 이른 아침부터 사랑하게 될 줄 몰랐다”고 전했고, “서투른 아침 인사부터겠지만 차근차근 매일을 함께 하겠다”고 본인의 마음가짐과 포부를 밝힌바가 있다.


이에 결혼식 당일에도 진행을 하는 테이의 소식이 알려지자 ‘굿모닝FM’ 관계자는 “테디(테이 DJ의 애칭)의 열정에 제작진들도 엄청 들떠있다”며 “시원시원한 테디의 진행이 돋보일 수 있는 방송을 기획했으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다.



실제로 테이는 결혼식 당일인 29일 오전에도 본인이 진행하는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에 DJ로 활약했다. 테이는 이날 방송에서 빅테이더 전문가 전민기와 함께 결혼 트렌드에 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테이는 자신이 골프장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리는 것을 언급하였고,“작게 하려고 야외 결혼식장을 찾았다.초대하다 보니 소문이 나서 초대 안하면 서운할 분들이 생겨 규모가 커졌다. 생각했던 것 보다 (하객이) 두 배가 됐다”고 전했다.


이어, 테이는 “본식은 5분 안에 끝날거다. 아무것도 없다. 주례도 없고 성혼선언문도 없고 사회자분이 해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일 아침 또 오겠다. 특별히 변해서 오는 거 아니니까 내일 반갑게 맞아주시길 바란다”고 결혼 후에도 공백없이 DJ로 계속 활동하겠다고 다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테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다. 테이는 2003년 ‘사랑은 향기를 남기고’ 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가수, 뮤지컬 배우, DJ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던 중 2018년 SBS ‘골목식당’에 출연해 백종원에게 인정받은 버거로 버거 가게를 오픈해 홍대, 송파 등 2개의 버거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이후, 테이는 ‘원나잇 푸드트립’, ‘아는 형님’,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출처: 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29